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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RADOX COMPLEX.
일명 프리차징 패러독스. 공짜의 모순론. 물론 해결 안되는 게 로망입니다만.
어처구니 없는 AU
전용. 지금도 굳이 비교하자면 시온보다 로스가 쬐끔 더 좋은 것도 같아...
알바트로스
안 써놓으면 몰라보겠군. 시귀 토오루&나츠노.
관계성이 정점을 찍자마자 소멸함. (오열)
탐라가 하나하키 병으로 들끓을 때 시류에 편승해봄.
하이큐에서 츠키히나 밀지만 히나타의 첫번째는 배구고 두번째는 카게야마다.
내 로망과 캐릭터 인권을 위해 입을 열면 툭 떨어지는 느낌으로. 바닥에 떨어질 때 쯤 구체화되서 눈여겨 보지 않음 잘 안 보임.
하운티드 정션의 학생회장님. 저런 외모에 저런 이름으로 주인공이라니 지금 생각하면 굉장한걸.
유지오로 날 낚은 U님은 나한테 하루 세번 까일 의무가 있다.
U님 소설 읽고 엔딩에서 와장창. 으아아앙 ;ㅁ;
사포 최고의 명언은 '오너를 불러라, 이 호텔을 사겠다!' 아니겠습니까.
사무라이 트루퍼 료. 뒷머리 생각보다 너무 길어서 놀랐다.
기동전함 나데시코 극장판
내 속에서 프린스 유기와 맞먹을 정도의 굉장한 복장.
달의 눈물
이 둘 왜 콜라보 안했을까.
대략 03년도 그렸다 무려 손그림에 마커(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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